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분당에서 분당커피를 하고있는 문원균이라 합니다
이번엔 아무리 서비스를 해도 매출이 저조한 이유에대해 끄적여볼려 합니다 창업 초기때 저도 브루잉 커피를 내려 보온병에 내린 뒤 무료 시음회를 해보기도 하고 무료 아메리카노나 작은 디저트를 주며 서비스를 해보기도 했죠 근데 고객님들은 잘안오시더라고요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잘되는 매장하고 비교를 해보았는데 답은 바로 미끼가 없어서입니다 무료 아메리카노나 작은 디저트는 그냥 고객입장에서 하나의 친절이지 미끼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센터커피에서 출시된 스카이 오브 아프리카라는 이쁜 커피 칵테일 음료나 새로운 품종의 cgi 커피 22년 후반기에 핫했던 브루잉 기구였던 파라곤 드리퍼 등 호기심을 끌만한 시그니처 음료나 먹음직스러우면서도 푸짐한 디저트 나 아니면 일본에 가장 추천하는 카페인 마메야 커피의 서비스 방식이 가장 좋은 미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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