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작은 카페에서 시작해서 커피 전문 기업이 되고 싶다면

이번엔 아무것도 없는 작은 카페가 어떻게 하면 커피 전문 기업이 될수있을지에 대해 저의 생각을 나누어 볼려합니다 우선 커피 전문 기업이 될려면 소비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원두를 로스팅할 로스팅기와 생두를 구할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금과 공간이 한정된 작은 카페에서는 이렇게 바로 되기란 쉽지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은 카페가 커피전문 기업으로 브랜딩 할수있을까 그 답은 과거에 모모스 커피와 유동커피에서 찾아볼수있다 모모스와 유동커피또한 처음에는 작은 카페이고 로스팅할 로스팅기도 없었다 그래서 첫 시작은 고객이 좋아할만한 와플이나 스무디 같은 대중들이 좋아할만한것들을 팔아 서서히 매출을 올려 커피 전문 브랜드로 방향성을 잡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분당커피도 다양한 원두를 제공할 로스팅기와 생두 커피를 즐길만한 공간은 없지만 맛있게 만들어주는 거래처에 원두로 쓰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나 수제 쿠키와 버터바 딸기라떼등으로 계속 전진해 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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