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 은 2021 카페쇼때 sey 커피 관련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는법에 대한 강의 가 있었는데 그 강의를 들었던거에 대해 정리 해볼려한다
sey 커피 의 시작은 집에서 홈로스팅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친구나 지인을 불러 자신의 커피 를 대접했다 한다 품질이 우수해서인지 친구 나 지인들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맛있다고 영업하고 다녔고 그렇게 팬층을 확보해 나가 자신만에 매장을 차렸다 한다
그리고 항상 소통 과 퀄리티 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들이 커피하는것에 대해 로스팅실도 보여주고 판매하는 커피의 원가도 보여주여 신뢰도있게 투명성있게 보여주었다
그렇게 자본을 불려나가 해외 로 진출해 자신들의 방향성인 원두의 본연의 맛이 담긴 라이트로스팅 과 투명성이 있는 카페 가 있다면 거기 와 협력해 컨설팅 과 납품을 하였다한다 그렇게 꾸준히 한결과 3~4년안에 전세계에 이름 을 떨쳤다한다
현재 한국에는 r about, 이라는곳에서 sey 커피 를 만나볼수있다
개인적으로 판매원가 를 공개한다는게 전혀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오히려 그걸 공개함에 따라 고객수 를 더많이 끌어모아 신뢰도릏 향상시킨거보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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