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직장인이나 동네분들이 아메리카노 대신 줄서서 마신다는 에스프레소 맛집 리사르 커피에 다녀왔다 깊숙한 주차장 같은 입구에 지나가면 리사르 커피 매장이 있는데 공간은 대략 10평정도 되어보이는것으로 협소했다 아무튼 에스프레소를 시킬려면 주문서를 보면 가격은 무척이나 쌌다 아마 에스프레소 메뉴를 다양하게 마셔보길 의도하신걸로 보인다
에스프레소 메뉴는 주위사람들이 많이 시켜마시는 카페 스트라파파토라는 에스프레소를 입대는 부분에 바른뒤 코코아 가루를 살짝 뿌린것과 카패 피에노라는 에스프레소위에 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메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붓고 그다음에 생크림 과 코코아 가루를 얹은 다음 찹쌀떡과 같이 먹는 카페 오네로소 마지막은 오렌지 슬러시위에 에스프레소를 얹은 카페 그라니따를 마셔보았다
우선 카페 스트라파파토는 쌉사름하면서 입대는 부분에 코코아 가루가 빨려들어오는 느낌이 쌉사름한 맛 뒤에 달콤한맛이 퍼지는게 인상적이었다
카페 피에노는 그야말로 부드러웠으며 생크림과 코코아 가루 때문에 초코파이를 먹은것같다 카페 오네로소는 그 어떤 크림 라뗴보다 부드러웠으며 초콜렛같은 단맛이 맛있었다 카페 그라니따는 커피에 쌉사름한 맛과 오렌지에 상큼함이 이렇게 잘어울릴만큼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데 무척이나 좋았다
이렇게 에스프레소 요리를 즐기다보니 하나같이 너무 맛있었고 최고에 가성비를 지닌게 왜 줄서서 마시는지 알거같다
주소:16-7, 다산로8길 중구 서울특별시 /약수역 7번 출구
운영시간: 월요일~토요일 : 오전 7시30분 ~ 오후 3시30분
휴무일 : 일요일
주차공간 없음
가격대는 1500원에서 4000원 한다